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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년 뒤 받아보는 편지'…대구 남구청 '느린 우체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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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70회 작성일 19-09-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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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은 남구 앞산 맛둘레길의 별자리 체험학습장 앞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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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은 남구 앞산 맛둘레길의 별자리 체험학습장 앞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 설치 당시 모습. (사진=대구 남구청 제공) 2015.4.10. 


대구시 남구청은 남구 앞산 맛둘레길의 별자리 체험학습장 앞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엽서를 넣으면 1년 뒤 수신자에게 배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구에는 중구 김광석거리에 먼저 설치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생겼다.

구는 느린 우체통을 앞산 빨래터 축제(11~12일) 기간에 맞춰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7일 설치를 완료했고, 이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11종의 엽서를 함께 제작해, 앞산 맛둘레길 인근 식당과 앞산커뮤니티센터에 비치해 활용토록 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엽서를 쓰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또 1년 후에는 엽서 한 장으로 지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산 맛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4.10 뉴시스 김태규 기자 작성

본 기사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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