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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구 남구청, '중심시가지 재생분야' 최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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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38회 작성일 19-09-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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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김종현 기자 = 전국 2231개 지역발전사업을 대상으로 벌인 평가에서 대구 남구청이 추진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평가에서는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23일 대구 남구청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2 지역개발사업' 평가에서 ‘앞산맛둘레길 조성' 사업과 ‘문화·예술생각대로 조성' 사업이 중심시가지 재생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28일 기관표창과 국비 인센티브를 받는다.


'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 사업은 차선축소의 어려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산맛둘레길 조성' 사업은 사업추진 후 방문객 증가와 상가매출 증대, 주변의 앞산카페거리, 안지랑 곱창골목 등으로의 파급효과가 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지역 특성을 잘 살려 주민과 함께 도시복지를 실천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라고 했다.

 

2012.08.23 기사작성

 

위 기사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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