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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도시재생사례 국내외 도시정보#5 - 전라북도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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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25회 작성일 19-09-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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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는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의 선진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은 1899년 개항을 시작으로 한 항구도시로 다른 항구와 달리 쌀 수출을 근간으로 하는 일본 상공인들의 경제적 중심지였으며, 1900년대 초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군산 내항 인근(원도심=구도심)에는 여전히 일제 강점기 시대의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후, 신도심 개발로 시청과 법원 등 관공서가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상권추락과 함께 공동화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군산시는 산재한 근대건축물을 활용하여 쇠퇴한 원도심의 사회적·경제적 재생을 도모하고자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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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건축과 도시공간 vol.13(2014) pp.128-135]

근대문화도시조성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에 원도심이 간직한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군산만의 특색있는 경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크게 근대문화벨트화지역조성과 근대역사경관지역조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근대문화벨트화지역은 근대 산업유산을 복원·보수를 통해 전시, 공연장,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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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경관지역은 근대역사문화자산(신흥동 일본식가옥, 동국사 등)을 활용하여 체험공간, 경관정비,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하여 근대역사문화와 교육의 현장으로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명받고 있다.

그리고, 지역자산을 활용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해설사와 스템프를 활용한 투어,

다양한 전시·공연·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문화·교육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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