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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도시재생사례 국내외 도시정보#3 - 창원TB(테스트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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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9-09-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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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산·창원·진해시 통합으로 창원시의 일부가 된 옛 마산시 창동 등 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도시재생 연구개발 테스트베드(시범도시)'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 프로젝트는 3개년 사업으로 올해 4월에 종료되었다.

창원 테스트베드(이하 TB)에 대해 소개하기 전, 테스트 베드란 기성시가지 쇠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단(국토교통부)에서 개발된 여러 가지 사항(도시재생 관련정책, 제도 등)을 실제 사업 구역 내에 적용하여 도시재생 모델 구현을 위한 시범적 사업(도시재생사업단 홈페이지)으로 말하고 있으며, 테스트 베드의 사업추진은 크게 사업지역과 사업지구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창원TB는 마산 합포구 창동과 오동동 일원(상가지구)과 합포구 노산동 일원(주거지역)으로 약 총 547,600 ㎡에 이른다. 상가지구는 총 면적이 144,000㎡로 754개 점포가 있고, 이중  50% 이상이 빈 점포로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78%에 이른다. 한편 총 면적이 148,820㎡의 규모에 1,216세대가 살고 있는 주거지구는 대표적인 노후불량 주거지로 노인·저소득계층이 밀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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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TB 위치도


주거지역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제문화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먼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위해 3기에 걸쳐 마을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노후집수리(미래홈파트너) 운영, 골목테마거리정비사업, 마을기업(누림마을공동체)과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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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테마거리정비사업


쇠퇴상가지구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사업으로는 창동예술촌사업이다. 과거 마산 창동거리를 예술적 장소로 조성하고자 역사성, 장소성, 공공성을 전략으로 골목길에 위치한 70개의 빈점포와 지역자산을 활용하여 골목을 조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수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진행되었다.
현재 예술촌 골목은 크게 3개의 메인테마(예술과 예술인이 융화하는 테마예술골목, 마산르네상스 시절의 맥을 이어가는 창작공간, 그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골목)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총 50개의 점포와 12개의 체험공방이 운영 중에 있다. 그리고 아트페스티벌, 장터, 콘서트, 아카데미,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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