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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명공연거리, 남구 대표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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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60회 작성일 19-09-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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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박물관·무대제작소 등 인프라구축 활성화방안 추진 20일 ‘워크앤씨’ 축제 열려


대구시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 내 조성될 공연박물관과 무대제작소 조감도.
대구시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 내 조성될 공연박물관과 무대제작소 조감도.



대구시 남구청이 대명공연거리 활성화방안으로 공연박물관과 무대제작소 설립에 나선다.
설립이 완료되면 이 일대 도로, 안내판 정비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연극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남구청에 따르면 대명공연문화거리는 계명대 캠퍼스가 성서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쇠락해 비워진 공간을 예술가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현재 90여개의 공간에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있다.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공연박물관과 무대제작소(가칭)는 기존의 연면적 770㎡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이 갖춰진다.

건물의 지하 1층은 체험실습실로, 지상 1층은 박물관 사무실과 무대보관소, 2~3층은 공연예술박물관 전시ㆍ교육ㆍ체험 시설, 4층은 예술인 공간과 사무실로 내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명공연문화거리는 지난해 4월 문화관광벨트 사업으로 지정돼 활성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다. 
문화관광벨트 사업은 대명공연문화거리의 문화ㆍ예술 공간거점 육성과 남구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남구청은 공연박물관과 무대제작소를 통해 관객이 찾아와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뛰어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공연에 쓰인 소품, 포스터 등을 전시해 지역 예술인의 쉼터는 물론 지역민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대명공연문화거리 인프라 조성을 통해 남구를 대표하고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대명공연문화거리에서는 ‘2015 워크 앤 씨’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 매주 금ㆍ토요일에는 액터스토리, 함께 사는 세상, 한울림, 처용 등 공연문화거리 내 극단들의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관람신청방법은 대명공연문화거리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nunme77)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메일(redersclub@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단 선착순 예약으로 매주 50명의 예약 관객을 받는다. 


 

2015.11.17. 대구일보  신헌호기자 작성

본 기사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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