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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몰라보게 달라진 거리…시민들 모두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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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35회 작성일 19-09-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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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장기프로젝트 사업 ‘문화예술 생각대로’ 성과 톡톡 가로수 심고 새단장 완료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마련 상권도 덩달아 매출 ‘껑충’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 마지막 단계인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담장 정비도 올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br/> 사진은 지난 7월15일 경북여상 일대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모습.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 마지막 단계인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담장 정비도 올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7월15일 경북여상 일대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모습.


대구시 남구청의 장기프로젝트인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그 성과가 눈에 보이고 있다. 

남구청에 따르면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이란 이름 아래 명덕네거리에서 영대병원네거리까지

8차선 중앙대로를 6차선으로 좁히면서 인도를 넓히고 가로수를 심어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

또 이 일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거리가 활성화되자 상권도 살아나는 등 사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2014년 청소년창작센터 건립을 통해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은 공연무대장, 소규모 연습실 등이 있어 청소년들이 토론, 연극, 디자인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있다. 

공연무대장에서 연극, 공연이 이뤄지는데 학교나 각 동아리에서 신청해 학생들을 위주로

한 달에 2~3차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처럼 창작센터가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 올 상반기 음악창작소라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음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또 이 거리에서 2010년부터 매월 28일 오후 2시28분에는 거리 음악회가 열리는데

2ㆍ28 학생운동의 중심지인 명덕네거리에서 음악인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음악을 들려준다. 
거리음악회를 통해 2ㆍ28 민주화 운동에 대한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거리가 활성화되면서 상권도 덩달아 살아났다. 
남구청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거리가 조성되기 전과 비교해 30~40%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마지막 단계인 블루존 내 간판정비와 경북여상 담장을 개선하는 것이 남았다. 

남구청은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담장도 주변 환경에 어울리게 개선할 예정으로

주민, 학교, 학생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상태다. 

한편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은 2010년 국토해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대구시 남구 명덕네거리~영대병원네거리~대구시 청소년 문화의집까지

1.8㎞ 구간에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거리경관 재정비, 청소년 블루존 조성 등을 실시한 사업이다.





2015.9.4 대구일보 신언호 기자 작성

본 기사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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